자기 소개
- 여진: 9월 취업 목표 / 소사역
- 진호: 전공자 / 부천역
- 민호: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 구름 입사 / 현재 페어리테일 스타트업 근무 / 고향: 소사 / 광교 거주
- 주형: 비전공 / 잠실
커리큘럼 살펴보기
- tanstack React Query 비동기를 중급 프로젝트에 녹일 수 있게 돕겠다.
- Nest.js를 왜 써야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서버사이드랜더링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 알면 좋다. 왜 쓰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프로젝트 관련
- 요즘엔 CRA를 안 쓰고, VITE를 사용한다.
Part3 목표
- 서인: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60~70% 까지 끌어올리고 싶다. / 프로젝트에서 내 수준보다 높은 역할을 하고 싶다. / 리액트 샵 구현을 프로젝트 전에 마무리 하고 싶다. / 코어 자바스크립트 1회 완독 / 팀원들과 돈독해져서 회식을 하고 싶다.
- 여진: 남은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고 싶다. / 취업 전에 프로젝트 5개를 만들고 싶다. / 딥다이브를 읽다가 두유 노 JS를 읽고 있다.
→ 민호님: 딥다이브 강추 / 프로젝트 개수보다 고민한 흔적이 중요하다. / 테스트, 성능, 유저 경험 등을 신경쓰는 프로덕트 매니저 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 백엔드랑 협업해서 배포하는 게 중요하다. / 채널 톡 넣어서 유저 피드백도 받아보면 좋다.
- 주형: 프로젝트를 할 때 기본 기능만 힘을 썼다. 해보고 싶은 추가 기능을 구현해보고 싶다. 인상깊었던 추가 기능은 검색 기능이다. /
→ 민호님: 좋은 기능을 추가 개발하는 것은 좋지만, 요구 사항에 맞게 개발하는 게 개발자에게 우선돼야 한다. / 개발자는 요구 사항을 받고 그에 맞게 개발하는 것이다. 요구 사항 내에서 기술적인 고민을 많이하는 게 좋다. 이슈 개선, 성능 개선에 신경쓰는 게 성장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 진호: 프로젝트에 다양한 것을 녹이는 게 목표이다. / 이미지 업로드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로 실험해보고 싶다. / 텍스트 에디터 직접 구현
- 민호님: 실무적인 부분을 알려주고 싶다. / 컴포넌트 설계, 프로젝트 구조, 리액트(어려운 부분) / 취업 시장이 차갑다.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 / 프로젝트 안에서 코드를 개선하는 게 큰 공부가 될 수 있다. ex: 에러 처리 실패했을 때 토스트로 보여주거나, 로딩 등 서스펜스로 바꾸기 등
스켈레톤 UI
- 0.3초 이하로 렌더링 될 땐 굳이 스켈레톤 UI를 넣을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