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님은 경희대 국제캠으로 벚꽃 구경간다. / 서울숲 / 석촌호수
여진님은 경주로 벚꽃 구경하러간다.
민호님 대학 4학년 2학기 때 공부를 시작했다.
- 시작 후 3~4개월: 목표를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합류로 잡고 백준, 프로그래머스를 정말 열심히 풀었다. 개인 프로젝트(바닐라 자바스크립트, 노드)로 TODO 리스트 애플워치 원판 달력처럼 만들었다. 하루에 4-5시간 밖에 안잤다. 왠만한 기업 코테 합격할 정도의 실력을 만들었다.
- 소마 멘토들이 다 네카라쿠배 시니어다. 1시간에 15~30만 원씩 받으면서 멘토링 하는 분들이다. 3명이 팀이고, 3명이 담당 멘토이다.
- 괜찮은 멘토님을 만나서 알고리즘, 자료구조 공부하면서 리액트 공식문서 읽고, 리액트로 프로젝트 간단한 거 1개 만들면서 공부했다. 전역상태관리를 사용하면서 패턴 잘 익히고, 좋은 코드를 쓰려고 항상 노력했다.(기능 구현 뿐아니라 계속 코드 한 줄마다 의미를 두고 작성했다.)
- 능동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본인은 본인이 잘 알아야 한다. 올해 취업이 목표고, 해야할 게 명확해지면 계획을 세분화하면 하루에 어느 정도는 끝내야하네 라고 생각이 들거고, 그러면 못자는 것
- 프로젝트 어느 기능까지 만들어야지 한다고 생각하지만 버그가 생기면 시간이 무조건 오래걸린다.
- 동기들이 국비를 들으면 취업을 하긴 하는데 좋은 곳으로 못 한 경우가 많다. 개발자 다운 사람이 되는 게 좋다. 개발 성능이 좋아야 하고, 무언가를 안정화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NEXT.js TS 등 프레임워크는 책을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vscode 프로젝트를 만들고 투두리스트라도 만드는 게 효율이 좋다. 책은 주관적인 내용을 포함했을 가능성이 있고, 버전 업데이트 반영이 느리다. / 공식문서를 보고 구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민호님은 위클리 미션을 하지 않아도 진짜 상관없다.
프로젝트는 팀원들이 하는 것이다. Vite, React를 사용해야한다. / NEXT.js는 프레임워크일 뿐이다. React를 편하게 사용하려고 할 뿐이다.
중첩 객체 지정
as const: 컴파일러 에러 방지 / 상수니까 건들지 말라는 얘기 / as는 단언한다(확정한다)는 의미다.
타입스크립트를 처음 사용하면 에러가 많이 난다. 그동안 내가 코딩을 이상하게 했기 때문인데 옵셔널이나 any를 남발하면 안된다.
타입 모듈: 타입을 제외한 파일들 util함수, constants 파일 모듈화가 잘 돼있으면 사실상 타입파일을 정의하지 않을 수 있다. / 타입이 정말 복잡하지 않고, 지협적이면 타입 파일로 따로 빼지 않는다.
리액트에서 타입 지정이 필요할 때? 지협적이거나 상수, 유틸함수, API 데이터 받아올 때
정규식 상수 파일을 1개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파일 수 많아지면 안 좋다) VALID_CHECK는 상수가 아니라 유틸 함수로 넣는 게 낫다.
유니온을 지양해야 한다. / Props 타입을 모듈화를 하지 않는다. 보통 컴포넌트 파일 상단에 사용한다. 읽는 사람 기준으로 생각해야 한다. 컴포넌트 바로 위에 타입이 있으면 보기 편하다.
타입 상속은 여러 개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값과 타입을 넣어줄 때 주로 사용한다. 여러 번 쓰기 번거롭기 때문이다.
상수 폴더와 utils 폴더를 분리해야한다.
디캠프 오프라인 모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