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관련
- 두 프로젝트 다 비슷하니 더 재밌는 것을 하라
- 모달도 잘 구현하고, 설계하는 데 오래 걸린다.
- 태스키파이를 구현하면 사용해 볼 수 있다. 기능 추가 한계가 없을 것 같다. 더 많은 기능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 노션 달력처럼 표현하고, 고도화 할 수 있을 것 같다.
- 웹 접근성 요소, 일정 관리 쉬워보일 수 있는데 전 세계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사용하므로 고도화 할 요소들이 많다.
- 드래그 앤 드롭도 해보고 모달 설계 제대로 해보는 게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다.
- 이력서를 받았을 때 태스키파이가 더 멋있을 것 같다.
- 회사 일정관리: 리니어 / 지라 / 아사나
- settings.json 통일
- 깃허브 브랜치는 main과 develop을 하면 된다.
- 민호님은 뷰를 정말 빨리 만든다. 땔감…
- 회사엔 디자인 시스템이 돼있어서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이력서 관련
- 노션으로 쓰면 안된다. 서류 보는 분들은 노션을 보는데 피로도가 있다. PDF 형식이 가장 좋다. 뭘 했는지가 중요하다.
- Dongho's Resume
- 민호님 이력서 100개 넘게 봤다.
정체감
-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하는 것은 유저를 위해 일을 하는 것이다.
- 기본 구현이 돼야한다. → 구현 능력이 부족하다. 프로그래밍과 친하지 않다. → 코딩 구현 능력을 기르는 게 우선이다. → 많이 하거나 코테를 풀면 좋다. → 우테코는 4달 동안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만 알려준다.